롤링 스카이 (Rolling sky) 스테이지 10 : 천공의 성(Castle in the Sky)
-- 나무위키 위키백과 인용 ---
스테이지 10이 드디어 출시 되었다. 스테이지가 조립되어가는 모습이 특징.
영상 광고 시청으로 일시적인 해금, 열쇠 3개를 사용하여 영구 해금할 수 있다.
공포스러운 난이도의 스테이지 9와 난이도가 거의 동등하나 쉽다는 평이 많다. 아무래도 스테이지 9에서는 극혐 후반부와 초&중반 스위치 패턴 때문에 그런듯. 그러나 컨트롤로 치면 이게 더 어렵다![40]
노래는 좋으나 난이도는 극강. 스테이지 9보다도 빠른 속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41]
게다가 9단계의 장애물 패턴은 다양하고 그렇게 막히는 패턴은 없지만, 10단계의 경우 초반부터 롤링 스카이에서 제일 어려운 패턴인 블럭과 블럭 사이로 지나가는 패턴이 등장하는데,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심지어 9단계 20%패턴이 섞여서, 그것도 자주 나온다. 게다가 점프대를 이용한 함정도 밥 먹듯이 나와서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이뭐병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다 클리어하고 나면 점프대 함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진짜 어려운건 따로 있다 해보면 안다
10단계 장애물 배치상 좁고 갑갑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이 갑갑함이 복잡하다는 착각을 일으켜 깨기 어렵다.
현재 롤링 스카이의 스테이지 중 첫번째로 잠금이 있다. 열쇠 3개로 영구적으로 열 수 있고 광고를 봐서 일시적으로 열 수도 있다. 열쇠를 얻는 방법은 그냥 각 스테이지를 깨면 된다. 그리고 최초로 그 단계를 깰 시 더블 포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광고를 보고 방패와 열쇠를 1개씩 더 얻을 수 있다. 더블포상을 한다면 두 단계만 깨도 10단계를 열 수 있는 셈.
여담으로 9단계는 TheFatRat 음악 같았고 10단계는 진짜로 TheFatRat의 곡인 Time lapse를 리믹스 한 곡인 것 같다
어려운 부분 : 3~66%, 67~72%[39]전 구간 (특히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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