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에서 엘리트 바바리안 (Elite Barbarians)는 일반 바바리안과 비교하면 능력치는 1.7배 정도로 올랐으나 6코스트로 가격이 조금 더 비싸며 2명을 소환한다
엘리트 바바리안은 로얄 아레나 (경기장 7)에서 해제된다.
그것은이 빠르고 강한 생성합니다 바바리안을 .
엘리트 바바리안 카드 비용 6 비약을 배포합니다.
레벨 업된 바바리안 한 쌍을 소환한다. 레벨 업 되었다는 설정에 걸맞게 뿔 달린 투구를 쓴 클래시 오브 클랜의 6레벨 바바리안[21]과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다. 일반 바바리안과 비교하면 능력치는 1.7배 정도로 올랐으나 6코스트로 가격이 조금 더 비싸며 2명을 소환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기존 바바리안은 4명으로 넉넉한 개체수에 균형잡힌 스탯을 가지고 있어 수비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엘리트 바바리안은 우수한 스탯과 빠른 이동 속도를 바탕으로 좀 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6코스트의 부담되는 비용이 발목을 잡아 고민하고 써야 한다. 줄여서 엘바라고 부르기도 한다.
출시 후 평가는 좋지 못했다. 6코스트라는 비싼 비용에 능력치와 개체수가 어중간해서 일반 바바리안보다 수비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고, 공격도 코스트 대비 불안정했기 때문.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볼러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상향이 이루어질거라 예상했다. 그리고 지나친 상향이 되었다
결국 12월 15일자 밸런스 패치에서 각각 공격력 14%, 체력 19%가 증가하고, 공격 속도가 1.5초 에서 1.4초로 빨라지는 상향을 받았다. 수치상으로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나, 초창기 고인 카드였던 발키리가 체력과 공격력이 10% 상향되어 관짝을 탈출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실로 엄청난 상향이 아닐 수 없다. 공격력에 공격 속도까지 쌍으로 올라가서 DPS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체력도 19%나 상향되어 생존성 측면도 크게 보완되었다. 그 결과 엘리트 바바리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이였던 애매한 스탯이 패치 후에는 일명 스탯깡패로 돌변하면서 채용률이 급상승했다.
이렇듯 능력치도 깡패같은데, 이동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대응하다간 엘리트 바바리안이 순식간에 타워에 붙어버려 타워를 순식간에 헌납하게 되며 거기에다가 같은 바바리안이라고 해서 일반 바바리안을 생각하고 파이어 볼만 대충 던지면 정말 큰 코 다친다. 두마리 중 한 마리만 타워에 붙었다고 해도 한마리의 스탯도 매우 출중하여 타워 피 1/3 정도는 우습게 까이므로 엘리트 바바리안이 다가오면 최선을 다해 방어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스탯깡패 + 엄청나게 빠른 이동속도가 맞물려 탱커 없이 단독으로 운용하더라도 스펠로 적당히 보조만 해주면 엄청나게 강력하므로 벌써부터 엘리트 바바리안이 주력인 덱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패치 이후 떠오른 신흥 강자.
상대의 엘릭서가 빠졌을 때 다리 앞에 소환하여 돌격시키는 기습공격이 상당히 강력하다. 이렇게 다가오는 엘리트 바바리안을 엘릭서가 없는 상태에서 막아내는 것은 사실상 어려우며, 패가 꼬이지 않고 엘릭서가 충분히 있어도 엘릭서 손해를 보기 쉽상이다. 그나마 엘릭서가 비었을 때 엘릭서 이득을 보며 깔끔히 막아내는 카드가 해골 군대 정도인데, 이 해골 군대 마저도 감전 마법과 통나무에 한방이기 때문에 다소 불안하며, 얼음 골렘과 같이 온다면 아얘 답이 없어진다. 공중 유닛으로 막기엔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고 딜이 높아서 칼질 몇방에 타워 피가 반토막나고, 마법으로 막으려 해도 로켓을 제외하고 큰 타격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완벽히 막아내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그 로켓 마저도 빗나가면...
또한 수비용으로도 정말 강력한데,[22] 웬만한 탱커 정도는 몇초안에 녹여버리고[23] 그것도 모자라 뒤에있는 딜러에게 순식간에 붙어서 순삭시키기까지 한다. 거기에다가 파이어 볼을 맞아도 피가 절반가량 남는데다가 번개 마법이 있어도 피가 조금 남고 두 명이 소환되기에 영향을 덜 받다 보니 딜러 유닛으로 치우기에도 상당히 힘들다. 이론상으로는 공중 유닛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상 유닛을 상대하고 막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엘리트 바바리안이 다가올 때는 상대의 감전 마법이나 통나무를 미리 계산하고 해골 군대로 안정적으로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해골 군대가 없는 덱이라면 엘리트 바바리안 대비 정도는 해두는 것이 좋다. 바바리안이 있다면 그나마 낫고, 로켓이나 같은 엘리트 바바리안으로 막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이쪽에서 공격하기가 조금 곤란해진다. 그 이외의 상황이 온다면 자신의 패 상황에 따라서 임기응변으로 잘 대처하는게 좋을 것이다.
상향 초기에는 아직 연구가 되지 않아 채용률이 그럭저럭이였지만 연구가 진행되고 OP 카드라는 점을 인정받으면서 채용률이 급상승하였다. 2017년 1월 10일 기준으로 전설 아레나에서의 채용률이 무려 40%를 넘어가며 전체 카드들 중 채용률 3위를 달성하였다! 관련 글 물론 감전 마법이나 파이어 볼 같은 경우는 범용성 마법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깡패같은 스탯 하나로 채용률 상위권을 달성한 엘리트 바바리안이 얼마나 밸런스 붕괴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점. 엘리트 바바리안이 상향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밸런스 붕괴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
결국 이 깽판으로 인해 1월 23일 패치로 체력, 피해량이 4% 감소, 공격 속도가 1.5초로 느려질 예정이다. 하지만 유저들의 평가는 생각보다 너프가 미미하다는게 중론.
여담으로 출시와 함께 여타 카드가 그래왔듯 소개 영상 겸 광고 영상이 등장했는데, 여태까지의 영상들은 노래에 맞추는 방식이었는데 이 녀석만 80년대 요가 강좌 비디오(...)를 패러디했다. 톡톡 튀는 구시대적인 느낌이 볼만하다.
카운터 카드
바바리안, 해골 군대 : 아무리 엘리트 바바리안이 강력하다 해도 역시 물량 앞에선 장사 없다. 엘리트 바바리안의 대표적인 카운터 카드들로, 성공적으로 막아내면 코스트 이득을 볼 수 있다. 대신 해골 군대의 경우 광역 마법 한방에 해골들이 날아가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감전 마법과 통나무가 채용률 탑 3를 지키는 카드라는 것을 명심하자. 바바리안의 경우는 파이어볼을 맞아도 살아남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카운터.
볼러 : 넉백 공격으로 엘리트 바바리안이 계속 넉백당한다. 엘리트 바바리안을 방어할 때는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근접전에서는 엘리트 바바리안이 이기므로 주의하자.
얼음 골렘, 해골 무덤 : 두 카드 모두 엘리트 바바리안의 어그로를 상당히 오래 끌어줄 수 있다. 얼음 골렘은 체력이 높고 코스트가 낮아서 뒤에 머스킷병 등 적절한 방어 유닛을 놓으면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해골 무덤은 파괴 시 튀어나오는 해골 4기가 엘리트 바바리안을 상당히 오래 붙잡는다. 물론 이 두 카드만으로 엘리트 바바리안을 처리할 수는 없으므로 후방에 방어 유닛을 더 놓아야 한다.
로켓, 스파키 : 모두 엘리트 바바리안을 원킬낼 수 있는 피해량을 가진 카드들이다. 다만 로켓같은 경우는 엘리트 바바리안이 빠르므로 불발이 나기 쉬우며, 스파키의 경우는 공격이 초기화될시 딥빡
P.E.K.K.A: 경악스러운 한방공격력으로 엘리트 바바리안을 잡고도 2/5정도의 피가 남아 가장 이상적인 수비법이다. 다만 현메타에서 페카는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과 7코스트로 무겁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심지어 로켓을 직격으로 맞고도 이긴다!
2017년 1월 21일 발표된 밸런스 업데이트로 엘리트 바바리안이 하향 [너프] 되었다.
체력이 4% 감소하였고, 데미지도 4% 감소, 공격속도가 1.4초에서 1.5초로 느려졌다..
엘리트 바바리안은 레벨 6과 유사 바바리안을 의 충돌에 클랜 .
그것은으로 연결되어 로얄 자이언트 가장 비싼 일반적인 카드로. 우연히도 둘 다 Royal Arena에서 발견됩니다.
이 둘 중 하나 카드 다른 사수 되 쌍 들어온다.
그들이 공격 할 때 그들이 만드는 소리는 일반의와 같다 바바리안 하지만 깊은 피치.
엘리트 헬멧 바바리안 마모가 엘더 스크롤의 V에 대한 참조 할 수있다 : 스카이 림 철 헬멧, 게임에서 가장 상징적 인 헬멧 중 하나입니다.
그 설명은 "다 프트 펑크의 노래에 대한 참조입니다 세게 더 나은 빨리" .
그것은 4 중 하나 카드 와 관련된 바바리안 을 포함, 바바리안 , 전투 램 과 바바리안 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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