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자이언트 (Royal Giant)는 자이언트와 달리 타워공격을 받지 않으면서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체력도 낮고 DPS도 절반 수준이다.
로얄 거인 로얄 아레나 (경기장 7)에서 잠금이 해제됩니다.
그는 하나의 표적이며, 높은 체력과 중도의 피해를 입은 긴 원거리 부대입니다.
로얄 거 대 한 카드 비용 6 비약을 배포합니다.
로얄 거인 과 비슷한 자신의 목표, 같은 건물에 우선 순위를 거를 .
외관은 유사하다 자이언트 그러나 그는, 어두운 색의 천으로 코트를 자랑 그의 턱에 가서 구레나룻과 콧수염을 가지고, 귀걸이를 착용하고 가졌 대포 한 손으로, 및 다른 조합으로 가로.
북실북실한 금발 수염에 갑옷을 입고 대포를 든 자이언트. 일반적인 자이언트와 다르게 금발이고 왕관과 귀걸이도 착용해서 대체적으로 좀 멋을 부린 느낌(?) 이다. 다만 이름이 조금 긴편이므로 편의상 유저들은 로얄 자이언트를 줄여서 대부분 '로자'라고 부른다.
자이언트와 달리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체력도 낮고 DPS도 절반 수준이다. 하지만 다른 탱커에 비해 체력이 낮다 뿐이지, 자이언트 그 특유의 탱탱함은 어디 가는게 아니므로 상당히 튼튼하다. 사거리가 길어서 대부분의 방어타워들은 공격받지 않고 그냥 씹어먹는데다가 원거리+ 탱커 라는점이 크게 작용하여 어느새 내 타워에 대포알을 꾸역꾸역 박아넣는 로자를 발견하게 된다. 한대한대가 그렇게 아프지는 않지만 잘 대응하지 못할 경우 타워에 그 한대가 꾸준히 누적되고, 어느순간 결국 타워가 부서지게 된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계속 짤짤이를 넣어주고 타워에 딜을 넣는 로자를 지켜내면서 최대한 많이 피해를 주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전법. 상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방어타워 없이는 짤짤이를 막지 못하고 거의 무조건 한 두대씩 맞게되기 때문에 자신이 방어타워가 없다면 꽤나 골치아프다.
로얄 자이언트는 보통 바바리안, 미니 P.E.K.K.A 등 높은 DPS의 유닛으로 빠르게 처리하거나, 방어타워를 이용하여 어그로를 끌면서 막아낸다. 하지만 로얄 자이언트를 상대로 방어타워를 미리 깔아두는 것은 금물. 상술했듯이 로자는 대부분의 방어타워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미리 깔아두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반드시 로자가 다리를 건너는 타이밍에 맞추어 방어타워를 깔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깔면 아레나 타워에 타겟팅이 될 수 있으니 주의.
이런저런 패치로 전성기는 지나갔지만 호그 라이더, 자이언트, 광부와 함께 여전히 주력 유닛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닛. 특히 저 셋과 달리 성장시키기 쉬운 일반 카드인지라 무과금 유저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유닛이기도 하다.
하지만 처음 추가되었을때는 원거리 탱커이면서 낮은 체력으로 인한 탱킹능력의 부족, 당시의 안습했던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단점으로 지목되며 평가가 좋지 않았다. 이때문에 그 당시 고인이였던 발키리와, 같이 추가된 삼총사와 함께 고인 카드 취급을 받았다. 이 때문에 슈퍼셀은 고인 카드인 로얄 자이언트를 부활시키기 위해 3/23일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을 무려 20%나 상승시켰지만 같이 상향된 발키리, 삼총사와 다르게 사용률은 전혀 오르지 않았다. 그냥 공격력만 오른 것 뿐, 고질적인 단점[25]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냥 상향됐다길래 한번 써보고 다시 봉인했다(...).
첫번째 상향도 실패로 돌아가자, 결국 슈퍼셀이 다시 한번 5/3 패치로 두번째 상향을 감행하여 로얄 자이언트의 사거리를 1 증가시켰다. 겉보기엔 사거리 1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초창기 OP카드였던 대형 석궁이 사거리 1을 너프먹고 한동안 고인신세가 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파격적인 버프인지 알 수 있다. 이 버프로 인해서 프린세스 다음으로 긴 사거리를 가진 유닛이 되어 대형 석궁, 박격포, 뇌전탑[26]을 제외한 모든 방어타워들을 맞지않고 때릴 수 있게 됐으며, 다리 앞에 소환하면 조금만 이동하고 바로 상대 아레나 타워를 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엄청난 상향을 먹은 로얄 자이언트는 유저들도 점점 기용하기 시작해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채용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 때문에 패치 당시엔 과도한 상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거리가 길어져서 예전처럼 방어타워로도 처리할 수도 없거니와, 체력도 탱커이니만큼 상당히 높기에 타워를 치고 있는 로얄 자이언트를 처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기 때문. 하지만 슈퍼셀은 로자가 큰 밸런스 붕괴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5/18일 패치로 공격력을 4% 너프시키고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하였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이 패치로 로자가 약간 주춤하면서 호그덱 유저가 늘었었다.
하지만 그 다음 패치로 호그 라이더가 공격력이 6% 감소되는 너프를 먹고 7/4 패치로 인페르노 타워의 하향으로 인해 호그 덱 유저보다 로자 덱 유저가 더욱 늘었다. 하지만 그 이후 다른 새 덱들이 생겨나고 로자 카운터 카드도 덩달아 늘면서 7월 후반 기준으로는 인기가 조금 식었다.
8/24 패치로 공격속도가 0.2초 증가하여 1.7초가 되었고 첫 공격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너프를 받았다. 0.2초라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막상 써보면 3대 때릴걸 2대 밖에 때리지 못하는 등 체감이 크다. 실제로 이 패치 이후로 토너먼트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으며 랭겜에서도 쓰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10/20 패치 이후 자독덱의 몰락으로 로자도 다시금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상위권에서 번개 마법과의 조합도 생겼으며, 이제는 토너먼트에서도 조금씩 채용되고 있다. 일반 게임에선 우월한 레벨을 앞세워 최상위권 바로 밑에서 쓰는 사람이 꽤나 늘어��다.
여담으로 사소하지만 아군 소환시 전용 효과음과 적군 소환시 전용 효과음이 다르다. 아군이 소환시에는 경쾌한 나팔소리인데 적군이 소환시에는 위압감이 드는 무거운 중저음 목소리가 들린다.[27]
카운터 카드
미니 P.E.K.K.A, 해골 군대 등 DPS가 높은 유닛 : 로얄 자이언트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해골 군대는 역시 마법 한 방에 터져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니 P.E.K.K.A의 경우는 강력한 공격력과 적절한 체력을 갖추어 로얄 자이언트를 잡아내는 데 상당히 유용하다.
건물(특히 뇌전탑, 인페르노 타워) : 뇌전탑은 땅 속으로 숨는 기능 덕분에 로얄 자이언트보다 사거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으로 로얄 자이언트의 어그로를 끌며 공격할 수 있다. 인페르노 타워는 미리 깔아두면 철거되어 버리지만 적절하게 설치한다면 로얄 자이언트를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다른 건물들로도 모두 가능하긴 하지만 이 두 카드가 가장 효율이 좋은 편.
로얄 거인 3 월 업데이트와 함께 29/2/16에 게임에 추가되었습니다.
23/3/16에, 밸런스 업데이트 로얄 증가 자이언트 20 %의 피해를 입 힙니다.
3/5/16에서 월 업데이트 로얄 증가 거 대 1의 범위 및 그의 설명을 변경했습니다.
그것은, 말을 사용 "그의 거대한 목격 대포 적 건물에를, 로얄 거인 부수고 공처럼 온다."
18/5/16에, 밸런스 업데이트 로얄 감소 거인 4 %의 피해를 입 힙니다.
이상하게도, 로얄 거인은 자신의 튜닉 아래 체인 메일 조끼를 입고있다, 그러나 그는 일반보다 내구성이 거대한 .
캐논 그가 휘두르는는 레벨 7의 포탑이 나타납니다 캐논 의 충돌에서 가문 .
그는 같은 손상을 다루는 기사 와 동일한 수준을.
그는 동등한 레벨의 야만족과 동일한 DPS를가집니다.
그는 6에서 가장 비싼 일반 카드입니다 엘릭서 .
이상하게도, 그가 보유하고있는 슛은 그의에서 발사 대포보다 큰 대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 거인은 다시로이 가로 질러로드 볼 수있는 대포 그가 발사 후 반동 애니메이션 중.
로얄 거인 그의 "형제"는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 하지만, 레벨 1에서, 왕 거인 (800) 체력 적은보다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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