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케이블TV 및 네이버 車·IT 팟캐스트 준비중

오디오..네이버 ·IT 팟캐스트 준비중 [이데일리, 2017-01-03]

l  네이버는 팟캐스트 플랫폼 '오디오클립'에 자동차·테크 음성 콘텐츠 서비스. 카카오도 멜론의 음원과 카카오톡 프로필을 접목하는 등 음성 콘텐츠 서비스 강화.

l  팟캐스트 등 음성 콘텐츠는 파일 크기가 작아 비교적 적은 트래픽으로 콘텐츠와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구독자 충성도 높음.

l  오디오 콘텐츠는 인공지능 스피커나 가상비서에도 활용도 높음. 정보성 높은 콘텐츠나 뉴스에 음성 위주의 콘텐츠가 관심 받고 있음. 미래 먹거리와 관련 음성 콘텐츠가 중요해 짐. 

 

'골든타임' 케이블TV [아이뉴스24, 2017-01-04]

l  권역 폐지 유보 결정됐지만 위기 탈출 전략 고심. 케이블 업계는 M&A를 시도하든 지금과 같은 정체성을 이어가든 자체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음.

l  케이블TV가 인터넷 기반 IPTV, OTT 서비스와 차별성이 거의 없고, 가입자 점유율은 지속 하락. 이러한 위기를 탈출을 위해 서비스, 기술 등을 통합하는 '(One) 케이블' 전략을 강화 할 계획.

l  권역 폐지여부에 상관없이 이통사가 M&A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보다 케이블만의 경쟁력, 차별점을 갖는 것이 급선무.

 

4차 산업혁명에 사활 걸었다 [지디넷코리아, 2017-01-03]

l  삼성·LG·현대차·SK 등 주요 그룹 최고경영진들의 눈이 4차 산업혁명으로 향하고 있음. 과감한 투자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 집중.

l  초연결성과 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IT 분야 뿐만 아니라 금융, 자동차, 문화·예술, 스포츠 등 인간의 삶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함.

l  <삼성>은 시간을 벌기 위해 대규모 인수합병(M&A)도 불사, <LG>는 핵심 기술 확보에 팔을 걷어 부친 상황, <SK> IoT 영역의 혁신적 서비스 발굴 전략, <현대파>는 지능형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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