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드래곤 (Inferno Dragon)는 헬멧과 가스통을 매고 있어 몸이 무겁기 때문인지 이동속도가 보통이고 레이저빔을 이용한 단일 공격을 한다

클래시로얄에서 인페르노 드래곤 (Inferno Dragon)는 헬멧과 가스통을 매고 있어 몸이 무겁기 때문인지 이동속도가 보통이고 레이저빔을 이용한 단일 공격을 한다

. 인페르노 드래곤은 PEKKA Playhouse (경기장 4)

높은 체력과 데미지를 모두 갖춘 단거리, 단거리, 비행 병력입니다.

지옥 용 카드 비용 4 비약을 배포합니다.

인페르노 드래곤의 데미지는 인 페르 노 타워와 같이 하나의 대상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합니다.

그는 제트 팩처럼 보이는 뒤쪽에 알 수없는 물질로 가득 찬 배럴을 착용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물질은 연료 일 수 있습니다.

그 카드 그림은 보이는 아기 용 헬멧과의 게임 외관은 약간 더 큰 것 같습니다 아기 용 헬멧과 제트 팩처럼 보이는 그 뒷면에 배럴

머리에 헬멧을 쓰고 가스통을 매고 다니는 드래곤. 이동속도가 빠르고 광역 공격을 하는 베이비 드래곤과는 달리 헬멧과 가스통을 매고 있어 몸이 무겁기 때문인지 이동속도가 보통이고 단일 공격을 한다. 이름부터가 인페르노 드래곤이라 불을 뿜는 대신 인페르노 타워처럼 레이저 빔을 한 대상에게 집중해서 공격하며 기본 피해량은 30[65]정도로 형편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페르노 타워 처럼 점점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광선은 2초 후 최대 공격력의 30%, 또 다시 2초 후에는 최대 공격력으로 공격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날아다니는 인페르노 타워.

 

일단 P.E.K.K.A 덱이나 골렘 덱 등의 빅덱을 상대로는 인페르노 타워처럼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인페르노 타워와 비교했을때 공격력이 절반 수준이라 탱커처리 능력이 떨어지며 건물 카드인 인페르노 타워와는 달리 적 탱커들의 어그로를 끌어줄 수도 없다. 대신, 이 카드는 유닛 카드라서 공격에도 활용할 수 있고, 공중유닛이며, 엘릭서가 더 싸기 때문에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

 

차징이 안된 인페르노 드래곤의 공격력은 정말 별 볼일 없는 수준이나, 4초 이후 차징이 최대로 된 초당 공격력은 무려 1000에 육박하며 스파키가 1200 정도의 딜을 5초마다 때려박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딜량이 아닐 수 없다. 비록 인페르노 타워의 절반 수준이더라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딜량인건 마찬가지며 어지간한 탱커 정도는 순식간에 녹일 수 있다. 다만 주목해야 할 것은, 건물인 인페르노 타워와는 달리 인페르노 드래곤은 유닛인지라 타워에 붙을 수 있는데, 타워에게도 마찬가지로 풀차징 딜량이 그대로 들어가므로 뭣모르고 붙였다간 타워가 다이렉트로 날아간다.

 

이렇듯 인페르노 드래곤은 이론상 스파키조차 뛰어넘는 딜을 낼 수 있지만, 위니 유닛들에게 어그로가 끌린다거나 감전, 번개, 얼음 마법 등의 마비 효과가 있는 공격에 맞으면 광선의 차징이 초기화되어 스파키와 동일한 문제점을 답습하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파키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움직여서 공격을 잠시 멈춰도 차징이 풀리며, 로드 타임[66]이 당시 기준으로 1.6초나 될 뿐만 아니라 단일 타겟이라서 스파키보다 차징이 풀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물론 풀 차징시 광선의 위력은 엄청나지만, 이 위력 하나만을 위해서 상술한 심각한 문제점들을 안고가야 한다는 문제점이 생겨버린다.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공격용으로 활용하려 해도 느려터진 이속과 로드 타임 때문에 타워에 붙는 것도 쉽지 않고 설령 타워에 붙었다 하더라도 감전 마법이나 아이스 스피릿 한 방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렇다고 수비용으로 활용하려고 해도 감전 마법이나 번개 마법 한방이면 완전히 바보가 되서 뒤에 딸려오는 원거리 딜러 유닛들에게 얻어터지기 일쑤며, 무엇보다도 1코스트만 더 투자해도 방어성능이 넘사벽인 인페르노 타워가 있다. 결론적으로 일부 컨셉덱을 제외하면 공, 수 양면으로 영 채용가치가 없으며 과연 이 카드가 전설 등급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물론 원칙적으론 전설이 좋은 카드일 필요는 없긴 하다지만.

 

단순 스탯으로만 놓고 보자면 공격 속도가 무려 0.4초로 굉장히 빠르지만, 정작 로드 타임이 1.2초이기 때문에 전혀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인페르노 드래곤의 스탯 창에서의 '공격 속도'는 단순히 공격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아니라 단일 유닛에게 0.4초마다 도트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더 옳다. 이렇듯 공격 속도가 매우 빠름에도 불구하고 물량에 취약하기 때문에 운용시에는 적의 물량을 견제해 줄 각종 스펠이 필수적이며, 광역 공격 유닛을 섞어주는 것도 좋다.

 

인페르노 드래곤이 출시되기 전에는 "밸런스 붕괴다", "헤비덱이 크게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해서 말이 많았으나, 정작 추가되고 나니 잠시 뿐이였다. 출시 이후 공중 유닛이라는 특징을 살려 라바덱에 넣는 등 여러가지 운용법이 연구되었지만 워낙 안습한 성능에다가 인페르노 드래곤의 카운터인 번개 마법이 메타의 중심이였기에 사실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그 이외에 더블 드래곤(베이비 드래곤+인페르노 드래곤)이라는 덱도 개발되었지만 역시 승률이 좋지 않다.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 카드 중 채용률 최하위권은 물론이고 스파키, 나무꾼과 함께 전설 고인 3대장에 떳떳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만큼 인식이 매우 안좋다.

 

등에 맨 가스통과 장비랑 헬멧이 무거워서 그런지 비행할 때 보면 가스통 뒤쪽에서 불을 뿜어 추진력을 내고 있다.

 

인페르노 드래곤의 등장을 기점으로 오직 전설카드만 사용한 전설덱이 가능해졌다.

 

재미있게도 같은 고인 카드인 스파키와 공통점이 은근히 많다. 출시 전에 밸런스 붕괴 소리를 들었지만 출시 이후에는 고인이 된 점, 상대 유닛, 건물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 마비 효과에 카운터 당한다는 점 등.

 

11 1일 패치로 해금 위치가 아레나 8로 옮겨졌다(...)가 하루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12/15 패치로 체력이 5% 상향되었고, 공격 로드가 0.4초 빨리 된다. 이제 해골 세마리한테 쩔쩔 메는 모습은 개선될듯 싶다. 그러나 패치 이후 곧이어 하드카운터 중의 하드카운터인 일렉트로 마법사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메타가 번개에서 파이어볼로 변하면서 파이어볼에 취약한 일렉트로 마법사는 별로 없다는 점이 다행.

 

카운터 카드

마비, 얼음 마법 효과가 있는 카드들(감전 마법, 번개 마법, 얼음 마법, 아이스 스피릿, 일렉트로 마법사 등) : 인페르노 드래곤의 차징을 초기화시킨다.

각종 물량형 유닛들: 느려터진 이동 속도와 로드 타임 때문에 물량 유닛에게도 상당히 취약하다.

인페르노 드래곤은 적중 속도가 0.4 초인 가장 빠른 공격 병력 카드입니다.

지옥 드래곤의 공격은의와 동일합니다 인페르노 타워 가 시간이 지남에 손상을 축적하는.

지옥 드래곤 헬멧을 착용하고,보다 큰에도 불구하고 아기 드래곤 , 그것은보다 HP가 아기 드래곤 에서 대회의 수준을.

지옥 드래곤은보다 느린 아기 드래곤 들이 용의 동일한 유형 모두 임에도 불구하고

인페르노 드래곤이 더 크고 제트 팩과 헬멧을 들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기 드래곤 과 지옥 드래곤 드래곤의 동일 품종, 그들은 동일한 배포 소리를. 그들은 또한 같은 비행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뒤쪽 통은 지옥 불처럼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지옥 용은 지옥 불을 쏠 수 있습니다.

인페르노 드래곤이 최대 데미지를 입었을 때, PEKKA보다 두 배나 높은 부대 카드 중 가장 높은 데미지를 입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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